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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감사^^*
2018. 4. 13. 11:34
샬롬: 오늘의 말씀
욥기:31~35장
32장:6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연소하고 당신들은 연로하므로 뒷전에서 나의 의견을 감히 내놓지 못하였노라
엘리후는 하나님보다 의롭다는 욥과 욥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도 못하면서 막연하게 정죄만하는 세 친구들을 보면서 화가 나서 답답해서 견딜수가 없다며 자신의 말을 들으라고 합니다 고난 당하는 욥에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처럼 엘리후가 자신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대해서 말합니다 잘못 들으면 꼭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우리의 삶속에서도 욥과 엘리후와 같이 하나님을 잘못알고 나만의 하나님으로 만들어 살아 갈때가 너무도 많이 있었다는걸 돌아봅니다
남의 약점을 정죄하고.시기하고 내가 높아지려고하는 모든일들 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내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주변을 돌아보며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는 날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