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2019.10.30. 제천 청풍호 단풍여행

감사^^* 2019. 11. 8. 14:29

고향으로 단풍 구경겸 쌀을 구매하러 갈려다가

하루코스로는 넘 멀어서 가까운 곳을 찾았다.

단풍이 조금 이른 듯 절정은 아니었다.


원래 일정은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을 담아 볼려고 했었는데

바뀌어 유람선을 탔다.

답답한 가슴 확 트이기에는 멀리 보이는 지평선이 좋을 듯하여

일정을 바꾸었다.








울 남편 ㅋㅋ 남편 일정에 맞추느라 고향을 못 갔다.

나이 65에 아직도 멋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