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2023. 11. 20. 17:58

교회 갔다오니 남편이
우슬초 올해도 캐어 씻어 말렸다
 
달라는 지인들도 많은데
나도 먹어야 하고 그런데 
한 두둑의 밭을 캤는데  그렇게
나눌 만큼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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