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일 ♥
조경 끝 마무리 2025.5.25.
감사^^*
2025. 5. 26. 19:55
시원 섭섭한 일을 끝냈다
없애기는 아깝기는 하지만
유지시키지는 못 할 것이다
마지막날이니 꼭 함께 하며 배운다 하고는
자기 일에 열중으로
적어도 여과기만 배워놔도
연장할수 있는데 그것조차도 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어찌 그리 이기적인지
끝까지 자기들 생각만 하고
결국 조경은 혼자 일하고 마쳤다
길어야 두달이나 갈까
여과가 안되면 더운 날씨에 이끼가 심해 물이
깨지고 지저분하면 고기들도 죽어 둥둥
떠다니고
결국 민원 들어가고 초기화 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일이라면 조경사가 새로이 붙여지겠지
다시는 상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
수신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