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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들의 영적상태를 미리 점검하여 관리하는 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나는 학교에서 교직생활할 때 학급을 맡고 처음에 이 일을 첫날 해 보았습니다.
눈을 감고 천사를 보여달라고 해 보십시요. (어떤 상태인지 점검을 해 보면 )
1. 천사가 보인다고 하면 더 자세히 현상을 물어 보세요.
2. 보이지 않는 경우 무슨 색인지 물어보세요. 검정이나 빨강이면 손을 머리에 얹어 주세요. 색갈이 변하면서 강한 흰식으로 빛이 들어오게 될 겁니다.
이런 경우 성격장애나 행동장애가 심한 경우입니다. 대적기도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3. 천사의 날개가 찢어진 상태가 보이면 마음의 상처가 있는 경우입니다. 이 때는 그 이유를 물어보고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4, 천사가 무슨 말을 들여주는지 물어보아야 듣기 훈련이 됩니다.
5. 사탄이 잇는지 몇이나 되는지 물어보고 하나님께 쫓아 주시라고 하세요.(이 때 이한 무기가 등장하면서 치워버립니다.)
6. 더 발전해서 천국을 보아라 지옥을 보아라 하시고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여 설명을 해보라고 하세요.
이런 사역을 하는 동안 아이들의 심령이 치유되는 효과와 성령세례를 받는 것이 됩니다. 성령으로 인을 친 것입니다. 가끔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창의력과 지헤계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조금 큰 아이는 사명을 물어보도록 하여 자라서 순종하도록 도와주면 훨씬 인생을 성령의 인도함으로 살아가게 될 겁니다.
막연히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을 믿게 강요한다고 해서 신앙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학문이 깊어질 수록 신앙생활에 갈등이 심해져서 떠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주일학교에서 도입하면 매우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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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모님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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