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 어항과 연못 79

센셋구라미 입양 2025.4.11.

먼저 있던 칼라테트라 세마리가 하도 싸워서 추가로 두마리 더 하고 센셋구라미 네 마리 입양했다어제 구매했는데 오늘 도착했다빠른 배송 ~^^ 하나쿠아나는 테트라 작은 어종을 좋아해서 좀 크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60cm수조라 그리 큰거 같진 않다구라미 네 마리가 수조 분위기를 확 바꾸었다한 종류만 있는건 따분하고 금방 싫증을 느껴 여러종류의 어종으로 순한 애들로만 구성했다카디널테트라, 칼라테트라, 알골코리 ,팬더코리, 센셋구라미 등 5종류인데,레몬테트라도 입양할까 생각중이다

발리스네리 정리한곳 펄그라스 2025.4.9.

발리스네리아가 폭번하며 어항 전체를 장악하려 하여 정리하고 그곳에 펄그라스를 식재했다​펄그라스는 얼마나 폭번 할지 이탄 없이도 폭번 한다 하여 55뿌리 구매했다​먼저 지인으로부터 얻었던 펄그라스는 중국산 소일로 어항세팅하며 다 녹아버렸었다​발리스네리아는 40뿌리에 2만원 판매하며 써비스로 20뿌리 이상 주고, 비트 10개 이상까지 써비스,내가 구매할 때는 5천 원에 3뿌리였는데 나눔 수준으로 정리했다​문제는 생이새우들이 약하고 연한 잎은 갉아먹어 죽이는데 펄그라스도 약해서 염려는 된다​발리스네리아는 수질 정화에는 탁월하지만 중간을 자르면 미워지고 놔두면 너무 길게 자라서 감당이 안된다

팬더코리 분양(분양완료)2025.4.5.

팬더코리 폭번하여 분양합니다완전 성어로 현재 이삼일에 한번씩 돌아가며 알을 낳고 있는 애들입니다분양해가시면 바로 며칠 만에 치어를 보시게 될 것입니다팬더코리 분양값을 모르시는 분들 위해 쿠팡에서 치어는 마리당 2천에서 3천원이지만 성어는 검색해도 가격이 꽤 나갑니다그 꽤 나가는 성어로 6마리 만원에 분양합니다택비 4천원

팬더코리 부화 2025.3.8.

계속 부화가 이어지고 있다오늘 부화 7 마리 부화통에서 여섯마리 부화되고,자연부화로 한마리이지만,자연부화할 알들이 여러개 있었는데 안보이는거 보니 다들 부화 된것 같다소일 속에 숨으면 워낙 작아서 보이지 않다가 언젠가 아주 작은 애들이 밥 먹으러 나오면 자연부화로 살아 남은 것을 알게 된다알통에 또 부화 될 알들이 있다천적이 거의 없기에 자연부화가 살아 남는다낼부터 며칠 조경으로 내가 집을 비우면 또 여러마리가 죽을지도 모른다내가 집을 비울때는 언제나 항상 뭐가 죽든 죽어나가기 때문이다닭도 죽고 물고기도 죽고 에효~남편은 아무리 가르쳐줘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죽인다하얀 아주 작은 것들은 생이새우 치어들이다생이새우들도 계속해서 치어가 나온다

알골 부화한지 23일 2025.2.28. 팬더 부화

알골 부화한지 23일 2025.2.28.온도 때문인지 아니면 여과기 교체 때문인지 18마리 중 반 죽고 9마리 남았다남은 애들은 팔팔하다팬더 코리도 계속 알을 낳고 부화하고 있다오늘도 두 마리 부화됐다팬더는 계속 2~3일 3~4일에 알을 낳고 부화 하는데 무정란이 많아서한 두마리 부화 돼고 잘 살다가 죽고 반복이다무환수가 애들한테는 안 좋은건지 무환수 전에는 부화되면 거의 백프로살았는데 결국은 물의ㅈ원인인지 알 수가 없다

팬더코리 알,부화 2025.2.24.

팬더 코리는 그동안 계속해서 알을 낳고 부화하고를 반복하는데  2틀에 한번 꼴로 알을 낳는다분양을 보내기 전에는 숫넘이 많아서 무정란이 거의 없었는데 분양한 후부터는 숫넘은 적고 암넘이 많아서 무정란이 많이 나온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부화가 늘어나서 봄이 오면 또 연이은 분양이 이루어질 것이다겨울 내내 수초도 엄청 늘어나서 봄이면 보내야 할 것들로 수입이 꽤 될것 같다아직까지는 무료 분양하고 나눔만 했었는데 어항이 늘어나고 작년부터는 수입으로 늘어나고 있다어항 바닥제 소일로 바꾸전의 사진 바닥제를 소일로 바꾸고는 수초가 엄청 번성했다

레드쏘일 2025.15. 4번째 출산

50일 만에 4번째 출산,다른 어종 들은 대체로 출산시기가 정확한 근거리인데애는 도대체 출산 시기가 감을 잡을 수가 없다어떤 때는 30일만에 어떤 때는 50일이 넘고 배도 사각이 되어야 하는데 애는 사각이 되지 않은상태로 언제 출산일지 대충도 감을 잡기 힘들 정도다출산도 하루 종일 하다시피 한다 출산하고 있는 중에는 유난히 뻐금 거리기에 감을 잡는데이번에도 많이 잡아 먹어서 8마리 밖에 건지지 못했다지가 낳고도 바로 눈을 부라리고 찾아다니며 잡아 먹는다 얼마나 더 많이 출산을 할까이미 출산 경력이 많은 상태에서 집으로 와서도 4번째 출산이다구피나 왁플레티 같은 어종은 3~4번 출산이면 죽는다애는 아주 건강한 아이인지 많이도 출산한다

노랑코리 알골 드뎌 부하 됐다 2025. 2. 5.

알비노 골드 스트라이프(알골)코리 드뎌 4~5일 만에 부화 됐다알은 엄청 많이 받았고 잘 부화 되고 있었는데 혹여나 공기 부족으로 부화가안될까  산소 호흡기를 틀어놓고 온도가 떨어져서 많은 알이 폐사되어서둘러 온도를 높여주고 다행이 다 버리지 않고 많이 부화했다다음번에는 백프로 부화시킬 수 있을 것 같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많은 양의 알이라서 20 마리 넘게 부화됐다.나머지 알들도 무정란은 거의 없었다다만 온도변화로 실패이다그동안 팬더 코리도 부하율이 적었던 이유가 온도가 낮았던 것 같다. 성어 기준의 온도였기 때문이다팬더 코리에 비해 워낙 알을 많이 나서인지 부화도 많이 된거다틈새로 빠질까 모레를 깔아 주었더니 다 보이지 않아 한쪽에 보이는 넘들로 촬영했다팬더코리는 눈이 까맣게 보이는데 알골은 눈도..

알비노 골드 스트라이프(알골)코리 드뎌 알 낳다 2025.1.31.

아주 어린 유어 분양한지 일년 반이 됐다23년 8월에 받은 것처음 한쌍을 24.000원에 고가로 분양 받았는데 숫넘이 여과기에 끼어 죽고어렵게 유어들을 분양 받아 오래도록 기다렸다이제 드뎌 알을 낳는데 유어 분양 받은 것은 전부 숫넘이고,처음 분양받아 남았던 한마리가 다행히 암넘이라 이제라도 치어를 받을수 있게 됐다코리들은 알을 낳아 지느러미로 안고 다니다가 붙이고 싶은 곳에 붙인다티포지션이 되는 걸 보니 전부 무정란은 아닌 것 같다한 마리가 어마무시하게 종일 알을 엄청 많이 낳았다백개는 족히 될 듯하다오전에 알이 있어 팬더코리 알인 줄 알고 부화통에 많이 넣었는데 나중에 보니 알골이 알을 붙이고 있었다오전에 낳은 알도 알골인거 같다팬더는 알을 붙이는 곳에 계속 붙이는데 오늘 오전에 걷은 알은 전혀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