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말벌에 쏘이는데 올해는 배를 물려 엄청 심했다. 귀촌해서 살다보니 이런 저런 생활상식이 많이 필요하다 귀촌해 있는 분들 중에 말벌에 쏘이고 대처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남겨본다. 나는 항생제 알래르기성 피부로 변형돼 독이 몸에 들어오면 남들보다 더 고생을 한다 오래전 항생재 부작용으로 온 몸이 두드러기가 났을 때도 병원은 해결해 주지 못했다 약이든 치료든 그 때 뿐이였다 우연히 알게 돼어 숯이 독을 제거한다는 것을 알고 숯가루를 먹었는데 차수저로 두개 정도 먹고는 고쳤다. 내 친구도 감기약 두드러기가 심했는데 같은 처방으로 숯으로 치료했다. 사설이 길었는데, 말벌에 쏘이고 아직까지는 병원 약으로 그런대로 견뎠는데 올해는 병원에서 해결을 못해주어 5일정도 고생후 붓기도 빠졌는데 가려움증은 해소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