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새벽 공기는 상쾌하게 다가옵니다.
늘 걸어오는 길을 걸어서 오면서
오늘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시골길을 가던 어느 청년이 갑자기 교통 사고를
당했습니다.
커다란 차 밑에 깔리는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구해려해도 역부족이라
중장비를 동원하여야하는 위급한 상황 이었답니다.
사고를 당한 청년은 너무 나 아픔을 호소하고
일초일초가 위급한 순간이었습니다.
구조대가 도착하기 까지의 시간이 청년에게는
함든사투의 시간이었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결과에 까지
이르렸습니다.
그때 사람들 틈을 헤치고 차 밑으로 들어가서
고통을 호소하는 청년의 머리를 자기 팔에 누이고
나란히 누워서 청년의 귀에대고 무엇인가를 열심히
속삭이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야 너는 할수있어 ~~조금만 참아"
하면서 청년의 친구는 끊임없이 속삭였습니다.
혼미한 상태에서 친구의 음성은 생명줄 이었습니다.
잘 참고 견디어낸 청년은 무사히 구조되어
생명을 구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실천님들~`
이 아침에 주님은 우리귀에 대고
끊임 없이 속삭이십니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노라~~
너는 나의 사랑하는 딸이노라~~~~
항상 너희와 함께하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나희길을 인도하겠노라~~~~~~
주님의 사랑안에서 우리는 참으로 부유한
사람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참 평강안에서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요즘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승리하는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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