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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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세요

감사^^* 2008. 10. 10. 14:11

 

    샬롬~~ 오늘도 새벽 공기는 상쾌하게 다가옵니다. 늘 걸어오는 길을 걸어서 오면서 오늘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시골길을 가던 어느 청년이 갑자기 교통 사고를 당했습니다. 커다란 차 밑에 깔리는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구해려해도 역부족이라 중장비를 동원하여야하는 위급한 상황 이었답니다. 사고를 당한 청년은 너무 나 아픔을 호소하고 일초일초가 위급한 순간이었습니다. 구조대가 도착하기 까지의 시간이 청년에게는 함든사투의 시간이었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결과에 까지 이르렸습니다. 그때 사람들 틈을 헤치고 차 밑으로 들어가서 고통을 호소하는 청년의 머리를 자기 팔에 누이고 나란히 누워서 청년의 귀에대고 무엇인가를 열심히 속삭이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야 너는 할수있어 ~~조금만 참아" 하면서 청년의 친구는 끊임없이 속삭였습니다. 혼미한 상태에서 친구의 음성은 생명줄 이었습니다. 잘 참고 견디어낸 청년은 무사히 구조되어 생명을 구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실천님들~` 이 아침에 주님은 우리귀에 대고 끊임 없이 속삭이십니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노라~~ 너는 나의 사랑하는 딸이노라~~~~ 항상 너희와 함께하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나희길을 인도하겠노라~~~~~~ 주님의 사랑안에서 우리는 참으로 부유한 사람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참 평강안에서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요즘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승리하는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