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을 향한 우리의 행진 - 류형선 글, 곡
1. 정의가 강물처럼 평화가 들풀처럼
사랑이 햇빛처럼 하나님 주신 생명 보듬어
2. 눈물로 씨를 뿌리며 지나온 수난의 세월
보아라 우리 눈 앞에 새 하늘이 활짝 열린다
* 희년을 향해 함께 가는 길 주의 약속 굳게 믿으며
일곱 번씩 일곱 번 넘어져도 약속을 굳게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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