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열정의 비저너리’에서
워너메이커는「조지 휘트필드」의
“게으름으로 녹슬어 없어지는 인생이 되기보다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다가
닳아서 없어지는 인생” 되길 소원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숨이 멎는 순간까지 자신의 업무에 충실했다.
그는 나이를 걱정하며 안주하기를 찾는 게으른 자들에게
도전정신을 준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농장의 가장 좋은 비료는 농부의 발자국이다.”란 말을
우리 목회자들에게 부지런히 성도들을 살피는 것이
그들을 가장 건강하고 잘 자라도록 하는 비결임을 가르쳐준다.
- 강태민목사님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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