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이은 노동으로 다쳤던 손목이 붓고 아파서
더이상의 노동은 안될 것 같아 종일 쉬고 있다.
남편이랑 병원을 갈려고 했는데 오늘 대근으로
금욜일이나 병원 가봐야 할듯,..
사진은 처음 오던 해에 집 앞 화단의 모습
지금은 아이비로 벽을 덮었다.
보기만 해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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