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2줄 콩이 짜투리 없이 깨끗하게 열리고
세째줄부터 짜투리가 아주 쪼금 나왔다.
반면 위 3줄에 바게스로 3개반 정도 나왔고,
아래 2줄에서 3 바게스 나왔다
열매는 위가 났고 아래는 양이 많았다.
모두 6바게스 반 정도 나왔다.
껍질 깐 것은 4바게스 반에서 17.4kg 나왔다
두 바게스에서 6키로 나왔으니까
낼 두 바께스마저 알로 가져오면 6키로 예산
합쳐 23.4kg 올해 수확이다.
가장 풍작의 해다.
30일 두바게스 껍질 마져 뱃긴 알로 7kg 예산보다 많이 나왔다.
모두 24.4kg 나왔다. 3말이 나온거다.
저장을 위해 말려 수분빼고 달면 푹 줄겠지만,
교회 2.8 kg 빼고- 21.6kg 남았다.
아래 2줄에서 나온 수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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