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2~3차 이식
밭 하나에 3번 나누어 이식했다.
7/9일 1차 직파한 것 중에 먼저 싹이 나온거로 뽑아 3줄 이식.
11일 저녁 늦게 3줄. 2차 포토한 것 3줄 이식하고
시간이 부족하고 힘들어 내일로 미루고 마쳤다.
내년부터는 무조건 포토를 해야겠다.
들깨를 직파하는 시기가 항상 가물 때여서
싹이 더디 남으로 이식 시기가 늦어진다.
작년에는 10일까지 이식을 마쳤었다.
올해 포토를 6판 했는데 1차 포토한 2판으로 위
고추밭 옆 밭에 두판 이식하고 반줄 정도 부족했다.
나중에 한 포도 4판이 한 구에 여러개가 나와서
2~3개로 찢어 이식했다.
그래서 한 판으로 아래 밭 3줄 이식하고 남은거 옆에
한줄 정도 남은거 이식하면 부족할 듯하다.
내년에할 포토는 105구 짜리로 10판 해야겠다.
이 밭 윗쪽이 1차 이식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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