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백봉어미가 부화시킨 위청계 2세중 한마리는
먼저 어미가 되었고, 겁이 많아 품지 못하던 회색이 많이 넘이
이번에 어미가됐다.(푸른 빛이 들 나는 알을 낳는 놈이다)
2018.7.14일 품기 시작 ~ 8월 3~4일 부화시작
알을 넣어 주기 전에 이미 지가 낳은 알로 두개를 품고 있었기
때문에 3일부터 부화가 시작 될거다
먼저 회색 위 청계 2세로 두 마리 나왔던 닭 중에
머리가 조금 검은 넘이 먼저 봄에 알을 부화시켰고 (제일 청색
알을 낳는 닭으로 유전을 시켜야할 닭으로 1위다)
같이 나온, 전부 회색인 이 넘은(약간 노란 빛을 낸 알을 낳는 넘)
야생성이 많아 꾹꾹 거리기만 하고 품지 못했었는데
이 더운 때 드뎌 알을 품기 시작했다.
(두 넘이 아직도 초란처럼 작은 알을 낳고 있다)
이미 올해 부화 양이 충분해서 조금만 넣어 주었다.
8월 3일 오늘 보니 검은 넘 한 마리 부화됐다.
어제 오후에 볼때는 없었는데 밤사이나 새벽에 나온 듯 하다
8월 4일 오늘 오전에 보니 검은 넘이 또 하나 부화했다.
나머지 백봉 2알과 위청계 1알은 무정란이었다.
어미 지가 낳아 품은 2알만 부화 된 것이다.
아비는 검은 청계다
지금은 몸 보신으로 없는 숫닭이다.
4일 오늘 우선 부화한 그 자리에 모이랑 물을 주었다.
위 닭장 부화방으로 올라가야 할지 생각 중이다.
위로 올라가려면 1세들은 전부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허리가 아파 남편이 오늘 대근 함으로 인해 월욜일이나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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