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18.8.3 머루

감사^^* 2018. 8. 3. 19:19

머루가 아주 튼실하게 해마다 잘 열려 주었는데

작년부터 새가 쪼아 먹어 우리가 먹을 것이 없어진다.

 

올해도 머루가 익어가면서 새가 쪼아 먹어

내일은 그물을 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