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믿음은 불신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사랑은 미움에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희망은 의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며,
기쁨은 항상 눈물 곁에 있습니다.
-스태니 슬라우스 케네디의(하느님의 우물) 중에서
- *`하느님의 우물' 에는 빛과 그림자가 함께 있습니다.
퍼올린 두레박에 고통의 그림자만 담겨 있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그림자를 있게 한 빛줄기가 그 안에 함께 있습니다.
실패와 고통 속에 성공과 영광의 빛줄기가,미움 안에 사랑이,
절망 중에 희망이, 눈물 속에 기쁨이 있습니다.
'★ 기독교 게시판 ★ > 크리스찬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자들의 순교방법을 아시나요? (0) | 2019.07.14 |
---|---|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0) | 2019.07.14 |
하나님께서는 두 얼굴이시다 (0) | 2018.04.02 |
네 부모를 공경하라 / 출 20 :12 (0) | 2018.03.15 |
2018년 3월 12일 오전 11:43 (0) | 2018.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