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가면 벤츠가 많이 있다
독일에서 사과의 뜻으로 희생자 가족에게 준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
자신들과 자신들의 후손이 받겠다한 그대로
그들의 후손이 독일에 학대를 받았고,
또 독일에 사과도 받은 것이다
부모가 어떻게 살았냐에 따라 그 후손이 복을
받고 저주를 받는다 생각하니 더욱 참된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나 싶다
부모들에게 주는 교훈이 될 것이다
'이스라엘성지순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4.29.첫날 이스라엘 성지순례 (0) | 2021.02.24 |
---|---|
이스라엘성지순례길 올리브나무(감람나무) (0) | 2021.02.23 |
과천교회 간사가 올린 이스라엘성지 순례 동영상 (0) | 2020.01.15 |
1)순례 둘째날 5.1일 (0) | 2019.09.06 |
순례 첫 날 4.30. (0) | 201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