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구찌뽕이 많으니
따 가라 해서 따다가 효소도 담그고
생으로도 먹는데 과육이 너무 달다
판매를 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 권유 했는데
판매처가 마땅히 없어 과실수가 엄청 많은데도 불구하고
판매를 못하고 버리고 있어서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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