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고추, 방울도마도, 호박, 등등
일욜 영하건으로 떨어진다고 한파주의보로
모두 땄다.
월욜까지 춥고 다시 계속 따뜻하다
붉은고추도 마지막 5물
네물2k보다 조금 적을 듯 하다
달아보지는 못했다.
사진은 22일 찍은거다
16일 딴거 보일러실에 3~4일 정도 두었다 널었다
우리고추 위에 것은 여름뜨거운 햇살에 남편이 말려 좀 탔고
아래 것은 다음 물부터 마지막 물까지 가을 햇빛으로 잘 말린 고추
아래 사진은 뜨거운 가을 햇살에 부직포 두겹으로도 시나리져버린 고추는
조금이라 걍 믹서로 갈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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