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26. 2차옥수수밭
1차는 계곡 밑에 해놨고
2차는 고추밭으로 만들어 올해는 구매하지 않고
우리 고추로만 사용하려고 시작했는데
밭을 일구는 과정에서 너무 힘들어 포기했다
나는 이제 농사는 몸이 망가져 틀렸다.
남편한테 맡겨서는 절대로 고추가 될 수없기에
옥수수로 바꾸었다.
옥수수야 되거나 말거나니까.
우리가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여서
교회 기증하려는데 남편이 뭐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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