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사진을 찍는데
옆에서 저를 봐 달라고 애교를 부리고 있는 깍꿍이
지인에게서 분양해 와 일년 넘게
잘 지내고 있다
누워 있는 폼이 하도 요상해 한컷 찍어봤다 ㅋㅋ
그동안은 숫넘을 분양해 오니 일년 되면 집을 나갔다
암넘으로 분양해 중성화수술을 해주고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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