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쯤에 손 지인이 먹으라고 주었던 도마도 색색이 다른데
도마도 맛이 다 그렇지 했는데 설탕 넣은 것처럼 달았다
그래서 씨를 빼 두었다 봄에(3/9일) 채리씨와 함께 포토해서
5월에 싹이 나와 커서 중순 좀 지나 이식한 것 같다
열매가 기대 된다^^ ㅋㅋ
위에 옥수수밭 앞에도 몇개 이식했다.
7/18 수정
설탕토마토 말 그대로 슈가에 씻어서 파는거다
씨로 파종해 열매가 달렸지만 일반 대추토마토 보다도
맛이 없고 맹탕이라 다 뽑아 버렸다.
결국 설탕토마토라고 판매되고 있는 것들이
다 사기란 말이다
겉이 달면 안되는데 겉이 달아 자세히 보니
슈가 물에 담갔다 판매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소비자들은 알지 못하고 달다고 사먹으니
걱정이다
특히나 토마토는 당뇨환자들한테 좋다고 하는데
당뇨 환자들이 모르고 먹으면 얼마나 큰일이 날까 걱정이다
'♠ 내 집+ 밭농사 ♠ > 농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6.25 우리 매실 효소 담금 (0) | 2022.06.26 |
---|---|
2022.6.16. 앵두와 배 (0) | 2022.06.16 |
2022.6.2. 무화과 (0) | 2022.06.02 |
2022.5.31. 서리태 직파 +포토 (0) | 2022.06.01 |
2022.5.26. 3차 옥수수 이식 (0) | 202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