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8. 개복숭아 배, 걍복숭아 효소 담금
해마다 복숭아 속아서 효소를 담는데
올해는 배도 엄청 열려서 배도 속아 효소를 담으면서
개복숭아는 올해 넘 적게 열렸는데
대충 남편이 따다주는 것으로만 함께 효소 담았다.
우리는 음식을 할 때 설탕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효소로만 음식을 만든다
그러면 설탕을 사용했을 때의 가벼운 맛이 아닌
깊은 맛으로 음식이 더 맛나다
속아낸 복숭아 ↑
개복숭아 ↑
남편이 따기 싫어 조금만 따다 주었다. ㅋㅋ
작년 까지는 몇개만 열렸는데 올해 속은 것만 이만큼이니 달린건 당연 더 많겠지.ㅋㅋ
감도 삼년 적개 열리다 작년에 갑자기 많이 열리고부터는 올해도 많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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