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일찍 부화가 시작 되었다
벌써 거의 다 파각 중이다
예정은 내일이다
숫넘 24일에 넣은 파란 알이 젤 먼저 부화해서
엄청 튼튼하고 소리도, 몸도 크고 발육이 빠르다
두시간 못 되어 밤 10시 못되 한마리 또 부화했다
이번에 암넘이다 확실히 몸도 작고 소리도 작다
7/18 현재 오후 3시반
12마리 부화 돼고 또 파각 중이다
올해 3차로 그제부터 알 품고 있는 어미 품에
두 마리 나중 부화 된 병아리를 품에 넣어 줬더니 품는다
7/19 수정
이래서 기록이 필요하다
하마터면 부화 안된 것들 다 버릴뻔 했다
늦게 28~29일날 넣은 알들은 낼이나 되야 부화하는 건데
늦게 나오는 건줄 알고 조금 깨줬다
교회로 가져 갈려고 두마리 어미 품에 있던 것 오늘 가져왔다
7/26 수정 24알 중 1개 실수로 깨지고 3알 무정란(노계) 3알 실패 17알 부화
17일 2마리 부화
18일 10마리 부화
19일 3마리~ 1마리추가
22일까지 1마리 부화 (발이 장애였는데 28일 현대 멀쩡해졌다.
알에서 나오면서 근육을 만드는데
발이 장애였던 두마리가 내가 두마리만 미리 깨준 애들이였다)
전부 17마리 중 발이 부어서 늦게 부화된 병아리
어미품에 넣었다 깔려 죽었고,
2마리(꽁지지물발이 기영) 빼고 14마리 교회로 갔다
결론 - 자동부화기라고 해도 주위의 온도에 따라 부화기 안의 온도도 차이가 생겨
수시로 아침 저녁 온도 조절을 해줘야 한다.
수동 기계보다 더 나은건 그냥 자동 전란기 효과 말고는 딱히 더 좋은건 없다
어제 밤부터 나온 두 마리
'♠ 내 집+ 밭농사 ♠ > 병아리부화과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 올해 병아리 부화에 품은 순서 닭과 기계 (0) | 2022.07.18 |
---|---|
2022.7.16 알 3차 품 (0) | 2022.07.18 |
2차 병아리 품 2022.7.9. 부화 26일부터~ (0) | 2022.07.09 |
2022.6.27. 병아리 부화기 시작 (0) | 2022.06.27 |
2022.5.20. 닭 두마리 물어갔다 (0) | 2022.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