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이라기보다 조경축을 쌓았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작품은 이것이 아닌데 여러 사람의 고집과
포크레인기사의 고집으로 원하는 것이 아닌 단지
축을 쌓기만 한 것이 되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니 각자 자기들의 아는 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상대가 뭘 하려는지에 관심이 없어 결국 이 모양이 되었다
함께 일하니 내 고집만 세울수도 없었고,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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