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58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찬송을 인도하는 자들은 적어도 계명성을 아는 지식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싶어 올리는 글이다
이사야 14: 12~13
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짝된말씀으로
눅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계명성이 새벽별이라고 예수님이라고 가르치는 목회자가 있는데 사탄이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함 받던 자로서 천사 루시퍼였다.그래서 계명성이라,또는 새벽별이라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과 비교하리라 하며 하나님과 같이 되려다 교만하여 쫓겨난 것이다
루시퍼는 '빛을 내는자', '새벽의 샛별'이라는 뜻으로, 천계에 있을 때는
신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던 존재였다.
명칭은 '빛을 발하는 자'이다.
하지만 교만하여 쫒겨난 자다
그래서 새벽별이라는 단어 하나로 예수님이라 하니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오셨지 어찌 떨어졌다 표현이 맞으며 어찌 땅에 찍혔다는 표현이 맞겠는가
하늘에 전쟁이 있었고 전쟁에서 참패해 쫓겨난 무리가 천사였던 루시퍼 이다
계시록 12:7~9
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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