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알 낳는 것은 몇번 봤지만 매번 실패였던 것은
애들이 수조 벽면에 알을 낳던 것을
물고기들이 쪼아 먹고 껍질만 있던 것이였다
이번에도 역시 붙어 있던 것들을
쪼아 먹고 껍질이였다
물 위쪽으로 한알이 붙어 있어서
다행이 쪼아 먹지 못했던거 한 알이
4일 만에 부화 됐다
껍질이였던 알과 알맹이 알은 처음부터 틀렸다
3/28일 밤에 암실에 넣었는데
4/1일 오후에 부화했다
눈에 잘 보이지도 않게 작은데
엄청 빠르게 움직인다 ㅋㅋ
4/4일
한 마리인줄 알았는데 두 마리 부화됐다
움직여야만 보인다
너무 활발하게 잘 크고 있었는데 27일 만에 물 반 환수하고 이것 아주 조금 넣어주고 저녁에 보니 죽어 있었다
너무 귀요미 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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