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일에 쪄서 말린 고구마가 벌써 딱 먹기 좋은 반시가 되었다
고구마 소비가 별로 없어서 겨울에 쪄 먹는 것도 잊고 있다가
봄에 쪄 말렸는데 가을에 말린 것보다 더 농축되어 더 달다
아주 맛나게 잘 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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