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 골드 스트라이프(알골
이름은 길어서 그냥 노랑코리라 하겠다 ㅋㅋ
그동안은 팬더코리랑 함께 있어서 노랑코리 알인지
팬더코리 알인지 구분이 없었는데,
아니 아직 부화한 개 없는 것 보면, 또한 알이 있어도
다른 성어들이 쪼아 먹어서 몇 차례 알을 받지 못한
부분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노랑코리만의 알을 받고자 소 어항에 따로 분리했더니
이틀 만에 알을 낳았다
알을 받은 후 다시 큰 어항으로 어미들은 옮기고
알만 소어항에 두었다.
부화할 쯤에서 떼어 부화장으로 넣으려 한다
그것이 가장 안전할 것 같기 때문이다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숫넘인 것 같은데 부화가 될지는
3~5일 정도 있어보면 알겠다.
패더 코리는 비싸야 마리당 3천 원, 싸면 1.500원이다
그런데 이 노랑코리는 가격이 판다코리의 몇 배다
그래서 귀하신 몸 또한 구매도 그리 쉽지 않아
따로 알을 받았다. 부화만 잘되길 바란다.
마리에 25.000원 주고 받았는데 한 마리는 와서
삼일 만에 죽고 두 마리 남은 건데 다행히 한쌍인듯하다
네이버 검색해 보면 마리당 만원 저렴해도 만원에 가까운 9천 원대다
나는 엄청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 그래서인지 한 마리 죽고,
7/11 수정
전부 무정란이었다
처음이라 그런가 싶어 한달 후 다시 받아보려 한다
'♣ 어항과 연못'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디날 테트라 알 2023.7.13. (0) | 2023.07.13 |
---|---|
팬더코리 부화한지 2023.7.8. (0) | 2023.07.07 |
네오 부스터 플랜츠 [300ml] 액상 유기탄소공급 (0) | 2023.06.26 |
팬더코리 알 부화 2023.6.13. (0) | 2023.06.14 |
팬더코리 또 짝짓기 2023.5.12 (0) | 202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