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무정란이든지 빛이 강해서인지는
몰라도부화 실패였고,
어제 2차 알 낳았는데 딱 한 쌍인 숫넘이
여과기에 끼어서 죽었다
먼저 낳았던 장소에 그대로 낳았다
이번 알이 부화 되지 않으면 숫넘을 어디서든 구해야 한다
판매자들도 코리는 숫넘을 구분하기 힘들어 한다
그러기에 직접 길러서 숫넘을 구분 할 줄 아는 이에게
분양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생겼다
7/29일 수정
큰 어항 물갈이 하느라 성어들을 작은 수조에 분리통에 넣었다가
물에 가라앉아 성어들이 나오는 바람에 곰팡이가 난 알들까지
다 먹어 치웠다 ㅠㅠ
이번에도 실패
이젠 알골 숫넘을 분양하는 수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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