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시 팬더코리가 알을 지느러미에 가지고 다니는 것이 포착 됐다
계속 티모션이 이뤄지면서 알을 지느러미에 가지고 다니다 수조 벽이나 수초 잎에 붙인다
5알 부화통에 넣고는 나도 그만 잠자야해서 알을 그만 받기로 했다
알 한개는 떼어내는 과정에서 상한듯 색이 변했다
부화가 되면 4마리일듯, 바로 이삼일전 한마리 부환된 것도 있다
숫넘 두마리가 귾임 없이 쫓아다니면서 수정을 시킨다
마지막 수조에 알 2개 붙인것이 보인다ㅋㅋ
이튼날 아침에 보니 알을 여러개 붙였는데 다 떼어 먹은 듯 껍질만 있다
항상 그 자리에만 붙이기에 쪼아 먹지 못하게 수초를 더 심었는데도
역시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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