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이 올해 처음으로 튼실하게 병이 들지 않고 열려서 올해는
우리꺼 담고도 많이 남아서 나눔한다
아래 나무 황매실이 12kg 한 바게스 나왔다
매실을 딴 후 중등으로 나무들을 잘라냈다
꽃은 많은데 열매가 많이 열리지 않고 둥성둥성 열리고
키만 튼실하게 커서 반으로 잘랐다
아예 나무를 잘라 버리려다 황매실이고 알이 굵어 자르고
한해 더 두고 보려한다
유실수가 구매한 것들은 열매가 부실하고
내가 씨를 심어 나온 나무들은 열매가 튼실하다
위에 매실나무는 씨로 심어 나온 청매실 해마다 열매가 엄청
열리지만 다 떨어져 제대로 먹지 못해서 작년은 6월 초에
떨어지기 전에 따서 32키로 효소 담고
올해는 초봄부터 착실히 약을 쳤더니 귀촌 후 처음으로
병도 없고 튼실하게 열렸다.
한쪽 귀뚱이만 따도 12키로 한바게스가 나온다
금욜과 토욜 또 딸건데 얼마가 나올지 기대된다
이건 아래 황매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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