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밥 발표할거 미리작성 24.7.11.

행복밥상
단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순종하는 것이 순종이라 생각하며
처음 단에서 가정예배를 드리라 하실 때부터 가정예배를 지교회서부터 시작하여 30년 가까이의 세월 속에 하나님께서는
가정예배를 기뻐 받으시고 축복하심을 체험하는 날들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출가하기전에 아이들과 가정예배를 시작하여 아이들이
출가하고 나서는 저희 두 부부가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현재 행복밥상을 하라 하셔서 또 순종하며 행복밥상을 하며
또한 출가한 아이들이 오면 아이들과 함께 행밥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오직 인도자와 함께 하는 마음이 하나님께서도 기뻐받으시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것이라고 자녀들에게 가르쳐 왔습니다
 
저희 교구 차례여서 행복 발표를 하라고 하셔서 저희는 행밥보다는
가정예배이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사례발표를 드려봅니다
 
이번에도 자녀들의 방문으로 행밥을 했는데 주신 예배지로 함께 드리며 대표기도는 아빠가 드리고

마무리기도는 행밥지에는 없었지만 마무리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기를 바라며
기도에는 항상 서로 미루며 안하려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들이 마무리 기도를 드리며 은혜 충만 채워주심을 느끼며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자녀들 2세대에 이어 계속 믿음의 후손을 이루기를 소원하는 그대로 이루어가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