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로 키운거 23년산 한말(6.3kg )남기고
한말(6.2kg) 짜왔다
읍에 나가서 눌러짜는 것으로 내려왔는데
눌러 짜는게 찌거기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눌러 짜는게
확실히 더 고소하다
덜 볶고 내렸는데 또 요소로 키운건데도 고소하다
내 후각이 독감 이후 상실되어 고소한 향은 그리 못
맡아도 입에서의 고소한 맛은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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