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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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감사^^* 2008. 10. 23. 14:42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천사들이 산과 바다와 나무들을 닦아 깨끗하게 빛났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것은 왜 닦아도 빛이 나지 않지요?" 그러자 천사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의 마음은 자신이 닦아야 비로소 빛을 낼 수 있답니다." 출처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중에서 *********************************************** 샬롬~` 비가 내린후 새벽길은 유난히 깨끗하고 아름다운길입니다, 가로등 사이로 곱게 물든 나무잎이 아름다운 수채화처럼 곱게 보이는 아침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실천님들 ~` 시작도 감사함으로 시작해서 끝도 감사함으로 마무리할수 있는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세상에 있는 생명은 어느것하나 쓸데 없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