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하나님의 존귀한 자의 명부에 오른 자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하나님께서 편견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가가하는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 되게 하셨고,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그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야베스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보다 존귀한 자' 라는 이름을 얻게 된 사실을 볼 때
하나님께서 편견을 보이실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하나님의 호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똑같이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예를 들어 잇바스와 하술렐보니와 아눕 등등의
사람들 말이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어떤 명예와 어떤 상을 받았는가?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감추지 않으신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좀 더
존귀한 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은 교만이나 자기
중심적인 이기심 아니다.
`좀 더 존귀한' 이란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을
묘사하는 용어이지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게
줄수 있는 칭찬은 아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하려고 할 때는
인간적인 충동에 말려들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상을 받기 위해 노력할 때는 성령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바울 사도는 그의 마지막 서신에서 자신은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 3:14) 고 말햇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진상을 밝히게
될 날을 기대했다(고후 5:9-10).
슬픔에 찬 차선책은 내게 별로 호소력을 갖지 못한다.
천국에 갔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며
"브루스,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너를 위해 내가 원하는 것을 너를 통해
이루어보려고 계속 시도했지만 너는 그것을
허락해주지 않았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결코
듣고 싶지 않다. 얼마나 기막힌 일이겠는가!
존귀함은 거의 언제나 평범한 것에 대한 기대와
편안 힘을 주는 생각들을 뒤로 할 때 얻게 된다.
재능과는 별상관이 없다.
하나님의 존귀한 자의 명단에 뛰어난 성자들이
별로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은(히 11장)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그 명단에 들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놀랍고
그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순간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복과 초자연적인 공급하심과
인도하심으로 특징지어지는 삶의 비밀을 발견한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의 존귀한 자의 명부에 오른 자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하나님께서 편견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가가하는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 되게 하셨고,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그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야베스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보다 존귀한 자' 라는 이름을 얻게 된 사실을 볼 때
하나님께서 편견을 보이실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하나님의 호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똑같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똑같은 상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야베스는 경험을 통해 배웠다.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예를 들어 잇바스와 하술렐보니와 아눕 등등의
사람들 말이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어떤 명예와 어떤 상을 받았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들을
선호하신다.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감추지 않으신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좀 더
존귀한 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은 교만이나 자기
중심적인 이기심 아니다.
`좀 더 존귀한' 이란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을
묘사하는 용어이지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게
줄수 있는 칭찬은 아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하려고 할 때는
인간적인 충동에 말려들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상을 받기 위해 노력할 때는 성령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바울 사도는 그의 마지막 서신에서 자신은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 3:14) 고 말햇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진상을 밝히게
될 날을 기대했다(고후 5:9-10).
슬픔에 찬 차선책은 내게 별로 호소력을 갖지 못한다.
천국에 갔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며
"브루스,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너를 위해 내가 원하는 것을 너를 통해
이루어보려고 계속 시도했지만 너는 그것을
허락해주지 않았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결코
듣고 싶지 않다. 얼마나 기막힌 일이겠는가!
존귀함은 거의 언제나 평범한 것에 대한 기대와
편안 힘을 주는 생각들을 뒤로 할 때 얻게 된다.
재능과는 별상관이 없다.
하나님의 존귀한 자의 명단에 뛰어난 성자들이
별로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은(히 11장)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그 명단에 들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놀랍고
기적적인 하나님께 믿음을 두고, 그 믿음을
행동으로 옮긴 사람들로서 세상에는 별로 잘
그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순간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복과 초자연적인 공급하심과
인도하심으로 특징지어지는 삶의 비밀을 발견한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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