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귀촌할때 구했던 호박 고구마, 맛이 좋아
같은 씨종자로 파종하기 위해 고구마싹 내어 몇년째 파종하고 있다
2/28일쯤 스치로폴 상자에 고구마를 심어 보일러실에 놔두면
3월 하순쯤부터 싹을 자를 수 있게 된다
올해는 일부러 늦게 잘라 3 판정도 만들었다.
5월 초까지 몇판을 더 만들어야 한다
포토에 싹을 낸 다음 밭에 파종하면 살 확율이 100%다
시장에서 파는 싹을 사다 심으면 20%로도 살리기 힘들다.
↓ 스치로폴에 심은 고구마
싹을 두번 잘랐다.
↓ 싹을 잘라 작은 포토에 뿌리내리기 하고 있는 것
잔디꽃 사서 심고 나온 포토랑 겨울에 먹은 반건시 곶감 포장켑을 재활했다.
그냥 물에 뿌리내린 것은 항상 파종시기인 5월이 가물어 많이 죽는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내어 이 같은 방법으로 하니 100%살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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