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22. 18년 2차 알 부화 품시작

 

▶ 18년 2차 부화인데 닭이 품은 것이 아니라
또 내가 품게 되었다.
청계 암넘들이 숫닭으로 인해 등이 벗겨져 불쌍해 볼 수가 없다
그래서 닭이 품기를 기다릴 수 없어
빨리 부화 시키고 숫 넘을 분리 시키려 한다.

어미닭이 품으면 12개이상 품지 못하지만

부화장에서는 원하는 만큼 많이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8년 4월 22일 오후 5시 부터 시작 → 5월 13~17일 부화 예정이다

6시간마다 뒤집어 주려면 오늘부터 잠을 설치게 된다.

 

알 5일치를 모아 부화장에 투입(부화 시키고 싶은 것만 모으느라..)

▷23일 오후1시반에 4알 추가+오후 5시반 또 1알 추가=5알

▷24일 오후 4시에 추가 진짜검청1알 토종 1알 (토종18일꺼는 뺏다)= 2알

▷25일 오전 10시에 추가 위에청 1알(사진에없음)

▷26일 오전 추가 1알

총 29개 (백봉3알,  토종2알,위에청계6알,  검은청계18알)

 

번호	날 짜	알 종류				소 계
		검청	위에청	토종	오골
1	18 일	3	-1		1	5
2	19 일	2				2
3	20 일	5	-1			6
4	21 일	1	-1	-1		3
5	22 일	2	-1		-1	4
5 일치 소계		13	4-4	1-1	2-1	20-6
6	23일 추가	3	1		1	5
7	24 “	1		-1		2
8	25 “		-1			1
9	26 “	1				1
-1	30일 뺀거			-2		-2
-2	5/1  “		-3			-3
-3	5/4  "		-2			-2
-4	5/7   "				-1	-1
합계		18	1	0	2	21

4/30일 토종 2알 무정란 -2알 합계 27개

위청란도 무정란인듯하다.(핏줄이 생긴것 같은데 진도가 없다)

5/1일 위청란 3알 핏줄만 생기고 진도 없어 빼 버렸다.-3+=합24개

5/4일 위에청 무정란 2개 뺐다. 합 -2=22개

5/7일 백오골 1알 실패 합 21개

청계들은 야생성이 심해서 사람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암컷들이 본능적으로 알을 품으려고 앉아 있다가도

사람이 들어오면 품지 못하고 놀라 나가 버린다

위에청이 많이 실패한 이유가 암컷들이 알을 품는 동안은

수컷이 교배를 못하기 때문에 실패한 것 같다

올 이른 봄부터 여러 마리가 품으려고 앉아 있다 사람이 들어가면

나가 버렸다.

백봉오골계도 실패가 많은 것 같다

아직까지는 빼지 않고 있지만 진전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백봉은 늙어서다

약으로 키우는 것이라 묵은 것이 좋다 한다.

× 표 실패한거

↓23일 4알 추가한것

↓오후 5시반에 1알 위에청계 더 추가

↓ 24일 2알 추가 

↓

↓ 25일 1알 26일 1알 추가된것과 5/5일까지 실패한거

→← 화살표는 추가, × 실패한거

↓ 5/7일 마지막으로 남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