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8년 3차 5.10. 회색청계 품기 시작 (턱수염있는)

 

 

◐◐◐ 218년 3차 5.10. 또 다른 어미 회색청계 품기 시작 (턱수염있는)

 

5.12.일 오후 4시에 알을 더 넣어 줄려고 보니 이미 알이 7개가 있었다.

하루 2개씩 낳는 닭장에 6개에 어제 내가 토종 하나 넣어준 것 까지 7개면

이미 3일 전부터 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5월 31일이 부화 예정이 되는 것이다.

 

먼저 지인으로부터 알을 얻어와 부화 시킨 청계(위에 청계)에서

어미가 두 번째 나오는 것이다.

첫번째는 검은 1차 어미,→ 두번째는 후손 딸이 어미 ㅋㅋ..

이번 어미는 젤 먼저 17년 11월 25일 2 마리 부화한 (백봉이 품어 부화시킨)

회색 두마리 중에 검은색이 많은 청계다.

 

지인으로부터 얻어와 부화시킨 청계는 색은 잡종색이지만,

숫넘이 진짜 청계의 야생이 있고, 진짜 청색 란은 한 마리 뿐이였던 것을

두 개 모아 부화 시킨 것이 지금 이 글의 어미다

 

알을 구매해서 부화시킨 청계는 주로 검은 색이 닭이지만 알

은 진짜 파란 알이 나온다.

그러나 진짜 청계는 회색이며,턱에 수염이 있다 했는데 현재 있는 것 중에

정말로 회색이 진짜 청란이 나온다.

이 어미랑 함께 나온 암닭과 이 어미랑 두 마리만 회색에 턱이 수염이 있다.

 

(이렇게 나만 알 수 있는 것이지만 자세히 기록하는 것은

기록을 남기기 위한 것이며, 그 다음해에 이 기록이 크게 참고가 된다.)

                                             ↓ 애는 진짜 빨리 어미가 됐다

초란을 낳은지 얼마 안되어 알을 품었다.

아직 초란이라 알이 아주 작은데 병아리도 작게 나오게 생겼다.ㅋㅋ

이 어미의 남편 역은 회색이 아닌 검은 청계다.

 

회색 두 넘이 낳은 알 6개 하고 토종 하나 해서 7개 품고 있는 중에

↓ 추가 한 것 까지 모두 11개 품고 있다.

부화장이 아닌 닭이 알을 품으면 알 갯수 한계가 있어 많은 것 같아 2알을 뺀 것이다

 19일 아래토종 한개 추가 12알

아래청 2알 빼고 10개 품음,

 

30일 수정, 오후 6시에 알을 빼러 갔는데

파각 중인지 삐악소리가 난다.

 

↑ 이 숫 청계가 지인으로부터온 것이고 위의 어미의 아버지다.

18년 3차 부화과정(회색청어미)
날 짜	알 종류
	초란	검청	위에청	토종
10 일	2			아래 1
11 일	2	1	1	위 1
12 일	2	1
19 일				아래 1
부화 총 8	5	뺌 2	0	1
아래청 2빼고 회색어미가 키우는 것은 6마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