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고구마 이식,
오늘도 다 이식하지 못했다.
주차장 지붕 올리느라 몸도 넘 힘들고,
싹도 냉해 입어 새로 뿌리 내린 것들이
아직 뿌리가 활착 되지 못해서 3줄 정도 심고,
고사리도 꺽지 않으면 너무 피어버릴까
해가 져서 어두워가는데 산에 올라 고사리를 꺽고 내려오니
어두워졌다.
↓ 냉해 입은 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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