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멀칭은 비가 온 후에 물기가 마르기전 바로 해주어야 흙이 부드럽고
식물이 살기에 적합한 토양이 된다.
그래서 아침 일찍 야채들 이식할 밭 고랑을 비닐멀칭 해주었다.
오후에 가보니 송화가루가 노랗게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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