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년 도 5차 검은청계
닭장 세 곳이 전부 알을 품었다.
아래청 2알 백봉오골 1알 초란 1알 모두 4알 품기시작
쥐가 발을 물고부터 발이 병이들어 치료가 안된 닭이
알을 품기 시작했다.
숫넘이 아픈 앎닭임에도 불구하고 올라타 날개 털이 다 벗겨졌다.
쥐가 발을 물어 약을 발라주면 쪼아 먹어버려 약 효과를 기대하지
못하고 계속 발이 부어 다니던 놈인데
멀쩡한 암넘들한테 시달리는 것이 불쌍해 따로 분리 했다가
합친게 잘못이다
이 넘의 분으로 다른 닭들까지 병이 옮겨 이번 병아리
부화에 병아리들이 부화되지 못하고 죽었고 2마리는
발이 불구로 태어나고 모이도 먹지 못하고 있다가
부화 된지 5일만에 죽었다.
그래도 아래 청계들은 품지 않는데 이 넘만 품고 있는 것이
은혜에 보답하는 것일까..ㅋㅋ
백봉오골이 알도 함께 품고 있는데 병이 옮지 않고 부화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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