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가슴으로, 변화의 마중물 법칙
사25:6-8,눅15:20,25-32,마13:33
2018하반기 새출발!, ‘별칭(別稱)’을 지어 새 존재로 새 삶을 시작하라!
‘네이밍naming’의 창조의 기적! 새 이름으로, 새 존재가 되다.
천국의 복된 새사람, 이기는 그에게 내가 새 이름을 주리라.
아름다운 별칭: 공주, 왕자, 소나무, 바다, 세븐스타, 샤이닝 스타. 스마일, 총잡이, 티쵸...
새 이름, 이기는 자에게는 감추었던 만나(신령한 만나, 진리의 말씀) 맛난 음식을 줄 것이며, 흰돌에 새 이름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표식인 진리의 말씀을 믿음으로 인침, 거룩한 행실인 성도의 세마포, 새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것입니다.
천국 유업의 참 자녀들은 모두 아버지의 형상으로 거룩한 변화를 이룰 것입니다.
가장 맛난 음식 포도주와 고기로 베푸시는 천국잔치를 베푸는 진리의 성전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연회를 베풀어서 건강한 진리의 자녀, 한 사람이 ‘변화의 마중물’이 되어 온 공동체를 변화시키게 될 것입니다. 수치와 면박을 제하시며 슬픔도 사망도 영원히 멸하시는 참 생명의 행복공동체로 굳건히 세워갈 것입니다(사25:6-8).
누가복음의 집을 나간 탕자의 비유(눅15:11-32),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탕자도 아니고 아버지도 아니며 바로 형입니다. 형은 아버지 재산을 탕진하고 거지가 되어 돌아온 동생을 위해 아버지가 잔치를 베푸는 것을 보면서 분노하며, 화(火)를 냈습니다. 아버지는 집을 나간 아들이 다 헤어진 신발을, 그것도 짝짝이로 신고 거지행색의 몰골로 온 것을 보면서 집에 살아서 돌아온 것만도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그 탕자를 목욕시키고 소를 잡고, 악사를 부르고, 동네사람들을 불러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들에서 하루종일 일하다, 집에 온 형은 풍악소리를 듣고 집에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집을 나간 아들이 돌아왔는데 아버지가 너무 기뻐서 잔치를 베푸시느라 풍악소리가 난 것입니다. 형은 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로 격렬하게 화를 내며 아버지께 항의 했습니다. ‘저를 위해서는 염소새끼 한 마리도 잡아주지 않으셨는데, 아버지 재산을 다 말아먹은 저 자식을 위해서는 소를 잡으시다니, 해도 해도 너무 하십니다.’
형은 마음속에서부터 솟구치는 분노를 잠재우지 못하고 무섭게 화를 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아버지의 것이었으니,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하시는 것이 ‘옳다’하며 분노를 다스리며 화를 풀어야 마땅한데 말입니다. 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여 화를 내는 옹졸한 형의 가슴이 아닌 넓은 아버지의 가슴으로 용서하며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의 가슴으로 분노를 다스리며 화를 풀어야 삽니다. 사탄은 분노 속에서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분노하는 자, 노하고 화를 내는 자는 아버지의 유업을 받지 못합니다.
‘노하지 말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게 대하여 라가라 욕하는 자는 살인죄로 벌을 받게 될 것이며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리라. 그러므로 무엇보다 먼저 형제와 화목하라(마5:22-24)’.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입니다(마5:5).’
바른 신앙은 형이 아버지의 마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입니다. 경쟁하지 말고, 시기하지 말고, 분노하지 말고, 화내지 말고...
용서하며 아버지처럼 따뜻하게 품어주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간절히 바라십니다.
옳습니다. 형이 아버지의 마음으로 변화되는 것이 올바른 신앙입니다.
솟구치는 분노를 다스리며...화를 내지 말고 분노하고 화내며 용서하지 못하면 아버지의 유업을 받을 수 없습니다. 형의 옹졸한 마음이 아닌, 포용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모든 이들을 끌어안아야 합니다. 아버지가 측은히 여겨, 공감하여 불쌍히 여김으로 동감하여야 합니다.
용서와 감사의 공동체인 소망공동체도 아버지의 가슴으로 변화의 마중물을 이루어야 합니다.
아버지의 가슴으로 내가 먼저 용서하며 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변하기 시작하면 나와 관계된 사람들도 변화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변화의 마중물의 법칙입니다. 내가 변하기 시작하면서 상대도 변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돌같이 무거운 완고한 것을 내려놓고 돌을 치워주는 일을 함으로써 성령이 일하시게 해야 합니다. 마음의 심정의 공감과 동감으로 ‘울컥~’하며 성령이 변화시키시며, 예수님이 변화시키는 일을 하게 하는, 변화의 마중물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 과천소망교회와 ‘쳐치 스테이Church stay’ 등 심정대화 소통법으로 화목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심정대화를 나누며, 청지기 수련회의 주강사로 모신 한국최고의 심리상담학교수님과의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과천소망교회 협력 교수, 한성열 교수님의 어릴 적 콤플렉스 마음의 쓰라린 상처들로 생겨난 강퍅한 ‘마음의 돌’을 중학교 시절, 김성수 교감선생님이 녹여주심으로 그 사랑과 용서의 변화의 마중물이
오늘 우리에게 또 하나의 변화의 마중물이 되는 역사를 이루시는 신기한 역사에 감동하며 감사합니다. 그때, 그 절망과 분노, 모든 것을 포기한 절대 상실의 시기, 그 교감선생님이 그저 다가와서, ‘꼭 끌어안아 주며.....건네주신 따뜻한 마음속 따뜻한 말한마디.....‘성열아. 너 아직도 이렇게 마음이 아프니.................’. 이 공감의 말 한마디에 갑자기 ‘울컥~’ 복받치는 감정을 추스릴 수가 없어서....통곡하며...끊임없이 눈물을 쏟아내고...한참동안을 그렇게 마음 깊은 곳에 쌓아두었던 아픔과 설움과 서운함, 불안감과 분노와 화....를 눈물과 함께 토해내고 난 후.....그는 새로운 세상을 맞이했다는 간증의 이야기가 감동적입니다. 그 마음 밑바닥까지부터 쌓여있는 모든 것을 눈물 콧물로 다 쏟아 낸 후, 신기하게 속이 시원해졌다 합니다. 그 속풀이 후, 화풀이 후, 그는 ‘마음으로부터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니지...’하는 음성을 듣고 변하여 새사람 새 인생이 되어서 자포자기했던 그 옛사람 허무했던 인생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국비 장학생으로 새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고려대 심리학과 통일심리선교의 창시자겸, 우리나라 제일의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심리 상담가 겸 심리학의 대가가 되게 되었습니다.
성경, 누가복음 본분의 두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한교수님의 스승, 아버지의 마음으로 꼭 끌어않아 탕자의 마음의 돌을 녹이며 참으로 가치 있는 새로운 인생을 새 출발하게 한 ‘변화의 마중물법칙’의 감동을 느낍니다. 시기, 질투, 경쟁, 분노, 화가 아닌 용서의 마음으로, 옹졸한 형이 아닌 따뜻한 ‘아버지의 마음으로’ 끌어않을 때, 그 어떤 상처의 돌, 컴플렉스의 돌, 아픔의 돌들이 녹아질 것입니다. 아버지의 가슴으로 마음의 돌을 녹여내야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마음속의 그 짓누르는 돌을 내려놓고 제거하여야, 스스로 돌에 눌려있던 콩나물이 제대로 자라나는 것처럼 마음의 돌을 제거해 줄 때만 그 사람이 마음으로부터 진정으로 원하는 스스로 하려고 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아버지의 집에서 하룻밤 머물며 참된 신앙인으로 아버지의 가슴으로 어머니의 가슴과 마음으로 용서하게 되는 ‘Church stay :쳐치 스테이’를 매뉴얼 합니다. 마음속의 짓누르는 돌을 제거해, 주님께로 가서 짐을 내려놓게 하고, 옥토밭으로 만들어 변화하게 됩니다. 나로부터 변화됨으로써 상대가 변화될 수밖에 없는 변화의 마중물이 됩시다.
변화의 마중물 법칙, 나로부터 변화가 시작되어 주변을 전부 다 변화시키는 변화의 천국 비유. 천국은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마13:33).
하나님의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후손이 주시는 진리의 말씀과 사랑이 발효제가 되어 발효적 변화를 이루어 갑니다. 동시에 누룩이 변함으로 밀가루 서말이 다 변하는 것처럼, 그 진리의 사랑을 받은 한 사람이 자신으로부터 변화가 시작되어 그 사람의 변화로 인하여 주변의 모든 사람이 다 변화되는 성화의 역사를 가슴에 담습니다. 변화의 천국의 역사, 한 사람이 변화됨으로써 그가 속한 공동체가 모두 다 참된 성화의 공동체로 변화되며 참된 행복의 공동체로 모든 관계가 회복되며 정답게 되는 회목의 공동체가 됩니다. 변화의 마중물의 법칙은 곧 화목의 마중물의 법칙이 됩니다. 아멘!, 아하 그렇군요~! 형이 아버지의 마음으로 변화되는 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정말 시기 질투 경쟁, 분노 화내지 않고 용서하고 용서하며 감사하며 서로 끌어안고 화목한 행복공동체요 생명살림공동체가 되기를 참으로 기뻐하시며 바라고 계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의 가슴으로 변화됨으로써, 변화와 화목의 마중물 법칙을 이루어갑시다.
먼저 자기 자신이 스스로 통찰하게 함으로써 마음에 화를 풀어내고 분노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가게 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가슴으로 분노를 이기고 화를 풀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데 합력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가슴으로 성령의 도구되어, 긍휼히 여기는 동감으로 다가가 함께 울고 함께 웃어주는 공감과 동감의 능력을 배양해야 할 것입니다.
상담자의 원리대로 상대가 마음으로 믿음을 가지고, 신뢰하게끔 해서 마음속의 화와 분노를 털어놓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상담자는 전적인 신뢰를 가지고 내담자에게 ‘네가 하는 일, 동감 그저 함께 울고 웃어주는 일을 하면 됩니다. 내담자는 통곡 끝에 마음에 돌같은 짐을 내려놓고 스스로 알게되며 깨닫게 됩니다. 예수 상담자와 보혜사 상담자처럼 심정대화를 통하여 마음속에서부터....말로 그 마음에 있는 것을 읽고 파악하여, 그 마음의 감정을 공감하고 동감해야 합니다. 가슴으로 같은 마음을 가지고(同), 감사하게 느끼는 감(感)하여 동감(同感)함으로써 감동됨으로 그 짐, 마음속 돌을 제거하도록 마음을 아버지의 가슴으로 말로 풀어주면 됩니다. 형의 옹졸한 가슴에서 변화의 마중물 아버지의 가슴으로, 분노를 극복하고 화를 풀어, 용서하고 감사하는 공동체를 세웁시다.
2018하반기,
진리의 말씀 혁명으로 153 성화운동 Plus + !
예배를 통한 진리의 말씀, +
심정대화 소통법으로 전인적 소그룹에서
아버지의 가슴으로 분노를 극복하고 화를 풀어 용서하고 감사하는 소망공동체를 든든히 세워갑시다.
아버지의 가슴으로 변화의 마중물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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