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속에 죽음의 함정
인정, 사랑 받고자 하는 곳에 죽음이란 함정이 있다고 했다.
가인이 사랑받고자 하여 아우 아벨을 죽였다.
인정과 사랑은 받고자하여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자는 사람 앞에서도
사랑을 입히신다 했다.
하나님께 사랑을 입는 자 앞에는 대적이 없다.
모두가 돕는 자가 된다
사랑과 인정을 받고자 하면
그 상대가 누구든 신이든 사람이든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길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다.
위에 글 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면 된다
그런데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자기 기준의 사랑을 한다
그래서 하나님 사랑의 기대치를 이루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분명히 말씀해 주셨는대도 불구하고
모두가 자기 방식의 인정과 사랑을 받고자 힘쓰고 애쓴다.
그러다 자신이 바라는 것이 오지 않으면 스스로 실족하고
상처 받고 원망하고, 남을 시기하며 질투하게 되고
그러므로 결국 자신을 망치는 함정으로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죽음이라는 함정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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