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4일
우리 고추 첫물 10 kg 아침 나절에 따 씻어 옥상에 널어 놓고,
(첫물은 땄지만 둘째물은 없을거 같다. 탄저병이 들고 있어 수시로 따야 한다.)
탄저병으로 따서 버리는 것이 꽤 많다)
어제 목사님이랑 땅보러 갔다가 공기리 고추 열관 25만원에 샀는데
가격을 8만원이나 비싸게 받아서 오늘 다시 갔다 주러 갔다가
농협 시세보다 좀 비싸게 주고 18만원에 다시 가지고와서 밤늦도록 널었다
13일 과 14일 농협시세가 최상품 가격이 중동은 10kg에(2관반)43.000원이고
공기리 문곡농협은 40.000원이였다
해마다 농협시세로 샀지만, 도로 주고 오느니, 또한 목사님과의 동행으로 산거라
어쩔수 없이 농협시세보다 더주고 다시 갖고 왔다
우리가 가지고 온 것은 최상급이 아닌 막 담아 온 것인데 최상급 보다 더 주었다
19일 현재 사진
4~5일째 건조 과정, 완전 건조된거 조금 봉투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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