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하고 5일, 일주일도 안되어 일주일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라 해서 무리가 되지만
총각무가 뽑을 때가 지났고 온도가 낮아져
서리가 내릴까봐 할 수 없이 김치를 했다.
남편이 혼자 다듬기에는 양이 많아 나중에는
함께 다듬고 버무리는 것도 내가 할 수밖에 없었다.
파란통 하나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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