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6.28. 올해 네 번째 위청계, 4알 품 시작 (처음 품기 시작한 1년생 어미다)
부화일 7월 19일 인데 일찍 나오고 늦게 나오는 병아리도 있다
오늘 위에 청계 품는 어미 한 마리 놔두고는 전부 아래 토종쪽으로 옮겼는데
하두 쪼여서 옆에 쌍으로 품었던(치료를 위해 숫넘 없이 놔두었던) 같은 18년 1세들로 합쳤다.
그리고 올해 1세들 중닭으로 커서 치료 후 방사장으로 개방했다.
품고 있는 어미가 밥 먹으러 내려 왔다가 중닭들 쪼아 대지는 않을지 걱정이다
올해는 그만 품었으면 좋겠는데 지금도 너무 많다
한번 품기 시작하면 계속 낳는 알을 품기 때문에 알을 넣어 줄 수 밖에 없다.
7/24. 실패다 전부. 멍청한 닭이 아직도 품고 있다
똘똘한 닭은 실패인지 바로 아는데 이 어미는 멍청한가보다.ㅋㅋ
맨 밑에 노르스름한 알 하나 빼고는 제대로 된 청계들이다
잘 살아 주면 후손 이어갈 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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