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6. 못난이 배 속아 효소 담금
올해 처음으로 배가 많이 열려 1차 속아 효소담고도
많이 달려 있어 못난이들로만 속아서 2차 효소 담았다
벌써 맛이 들었다
'♠ 내 집+ 밭농사 ♠ > 농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8.27.구매 물고추 (2) | 2022.08.29 |
---|---|
2022.8.22. 우리고추 첫물 땀 (0) | 2022.08.25 |
2022.8.15. 1.2차 복숭아 잼 (2) | 2022.08.15 |
2022.8.9. 김장배추. 동침이무 이식 (2) | 2022.08.10 |
2022.8.8. 김장배추와 무우밭 (0) | 2022.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