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인한 상처는 사람을 너무 지치게 만든다
기분 전환으로 대공원에 옛 추억을
그리며 마음도 추스를 겸 산책에 나섰다
깊어가는 늦가을의 단풍과 맑은 파란 하늘이
한결 마음에 상쾌한 공기로 정화시켜 준다
배려 속 동행인에 대한 감사로 더욱 가슴이 트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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